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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맛간장
2019. 1. 9. 21:38
ㅡ변치 않는 마음ㅡ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것이 마음이지만,
사람을 움직일수있는
것은 진실한 마음뿐!!
편안한 만남이 좋다.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