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물결 /잡동사니

알랑가 몰러

맛간장 2016. 11. 4. 19:19






암탉, 숨어서 울었다.



누가 만든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절망의 길이냐.


혹 읽어보는이가 있다면

이 글의 뜻을

알랑가 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