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랑가 몰러 암탉, 숨어서 울었다. 누가 만든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절망의 길이냐. 혹 읽어보는이가 있다면 이 글의 뜻을 알랑가 몰러.!!!!!!!!!!! 파도물결 /잡동사니 2016.11.04
나비따라 벌따라. 울집 장독대에 야국이 흐드러지게 피였다. ㄴ나비따라 벌따라 사진을 담다 보니 얄궃게도 담겼네 그래도 올가을의 흔적으로 남기고 싶다. 뒷담 오가피도 한몫 거든다. 자연이만든보석 2016.10.31
물안개꽃 생명을 다한 잔데꽃 씨방에 물 안개 꽃이 대롱 대롱, ㅇ아침 햇빛에 반사된 그 모습이 아름답다 못해 영롱하다.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모습에 넋을 놓고 바라 본다. 자연이만든보석 2016.10.31
삼중고 , 알랑가 몰러. 저 얼음 구덩이로 들어가 앉아있으면 좋겠다. 날이 너무 덥다 보니까 별 이상한 그림을 다 만든다. 지금의 불쾌지수는 내 머리에 꽃을 꽂을것만 같다. 얼어붙은 호수에 황량한 겨울황혼을 그려넣고 눈까지 내리니 엄청추울네라. 포토샾 알아가기 201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