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
가까운 길도
멀 때가 있고
먼길도 가까울 때가 있다.
가까운 사람도
멀게 느껴질 때가 있고
먼 사람도 가깝게 느껴질 때가 있다.
산에 가서는
정작 산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서야 산을 알게 되듯이
사랑도 지나고 나서야
비로서 보이는것.
사람은 가까운 길을 두고
먼 길만 걷는구나
* 이 일향 *
먼길
가까운 길도
멀 때가 있고
먼길도 가까울 때가 있다.
가까운 사람도
멀게 느껴질 때가 있고
먼 사람도 가깝게 느껴질 때가 있다.
산에 가서는
정작 산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서야 산을 알게 되듯이
사랑도 지나고 나서야
비로서 보이는것.
사람은 가까운 길을 두고
먼 길만 걷는구나
* 이 일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