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에 떨어진 복숭아
숨은그림 접시꽃 . 바우야.
도마도 색깔이 엄청 곱다.
키위가 좀 큰것 같다.
거봉포도
캠벨포도
포도에 벌써 갈물이 들어간다.
머루가 작년보다 엄청 소담스럽다.
머루.
구지뽕 정말 앙증맞다.
모과 넌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냐?
단감. 반갑네?
산사 . 다음달쯤이면 물들겠네?
산머루
산머루 구분이 잘 안된다.
딴도마도
꼬리고추
블루베리도 이젠 끝물이다.
'늘 낮은 자세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아나는 저 세월은...... (0) | 2016.08.25 |
---|---|
학같은 꽃 (0) | 2016.08.24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2 (0) | 2016.06.29 |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0) | 2016.06.29 |
아름다운 모습으로 (0) | 2016.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