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싶은 것들 꽃인지 나무인지 알수 없음. 네장의 그림이 같은 종 입니다. 무슨 꽃나무일까요. 작년에 산사 술담은걸 꺼내어 사진을 찍었음. 이 그림은 현제 산사가 나무에 열려있는 상태.가시가 엄청 커요. 이열매는 작년에 말려두었던 산사라는 열매입니다. 사진도 잘못찍고 도데체 아는게 별로 없읍.. 파도물결 /잡동사니 2016.06.18
글동무 이그림들이 오늘 내가 한 일들이다. ㄷ도토리 빵을 만들고 고사리 한줌꺽고 그늘에 앉아 빵 먹어가며 쉬고.......... 머리에 꽃만 꽂으면 딱 미친 아줌니. ^^ 파도물결 /잡동사니 2016.05.20
야생화 몇일전 산에 갔다가 폰에 담아온 꽃. 정말 청초하고 이쁜꽃이다. 언덕 기슭에 있어 잘 보질못하고 발로 밟아서 가지가 접혔다. 혹시 죽지나 않았나 하고 어제 가보았더니 꽃이 나를 보고 웃는다. 고마워라. 파도물결 /잡동사니 2016.05.18
글동무 마음은 모든일에 근본이 된다. 마음은 主가 되어 모든일을 시키나니 마음속에 악한일 생각하면 그 말과 행동도 또한 그리된다. 그 때문에 괴로움은 그를 따라다닌다. 마치 수레를 따르는 수레바퀴 자취처럼..... 파도물결 /잡동사니 201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