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꽃 피는꽃 홍매는 이미지고 있다, 블루베리는 꽃망을을 맺었고 뒷 담장밑 민들레가 만개를 했다. 앵두꽃도 금방 필것 같다. 조선매가 꽃을 피웠다 진한향기에 정신이 몽롱해진다. 좀있으면 꽃비가 내릴것이다. 레드크로바도 봄마중을 하고 담장밑 이 노란꽃은 무슨꽃인지 모르겠네. 파도물결 /잡동사니 2017.04.03
[스크랩] 값진 구름 사진들 132,258,000원(14만 USD) 269,239,500원(28만5천 USD) 103,917,000원(11만 USD) 161,543,700원(17만1천 USD) 122,811,000원(13만 USD) 94,470,000원(10만 USD) 119,976,900원(12만7천 USD) 95,414,700원(10만1천 USD) 179,493,000원(19만 USD) 179,493,000원(19만 USD) 파도물결 /잡동사니 2016.11.27
[스크랩] 이 선희 - 겨울 애상 별빛에 맑게 빛나는 내 슬픈 얼굴아 기러기 울며 날아간 하늘을 보나 그리움 눈처럼 쌓여 언덕을 굴러넘고 파란 달빛 나린다 내 텅빈 뜨락에 바람은 나뭇잎을 휘몰고 사라졌는데 왜 아픈 그리움의 조각배는 내 가슴에 떠 있는가 지울수 없나 없나 겨울이면 떠오는 영상 파랗게 시린 내 사.. 파도물결 /잡동사니 2016.11.08
알랑가 몰러 암탉, 숨어서 울었다. 누가 만든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절망의 길이냐. 혹 읽어보는이가 있다면 이 글의 뜻을 알랑가 몰러.!!!!!!!!!!! 파도물결 /잡동사니 2016.11.04
[스크랩] 차 중락 -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곱게 물들어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너와 나의 사랑의 꿈.. 파도물결 /잡동사니 201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