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른아침 산에 올라
내려오는길에 카메라에 담아왔다.
혼자 보기 아까워
블로그에 올려 보았어여!
부지런한 벌들이 나보다 먼저
와 있었고 감상할 겨를이
없었어여.
벌에 쏘일것같은 생각에
한 달음에 내려왔어여!
거짓말 조금 보태서
수천마리는 될듯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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