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낮은 자세로

하얀 꽃의 향기 .

맛간장 2016. 5. 1. 13:46






오늘.

 이른아침 산에 올라

내려오는길에 카메라에 담아왔다.

혼자 보기 아까워 

블로그에 올려 보았어여!

부지런한 벌들이 나보다 먼저

와 있었고 감상할 겨를이

없었어여.

벌에 쏘일것같은 생각에

한 달음에 내려왔어여!

거짓말 조금 보태서

수천마리는 될듯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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